로그인 바로가기
중앙 내용으로 바로가기
인사말
교직원소개
조직도
연혁
시설안내
교직원 모집
오시는 길
현재모집중인과정
진행중인과정
연간모집과정
국비과정 입학안내
온라인접수
입학상담
자주하는 질문
접수진행/합격확인
세무회계/ERP
컴퓨터/사무
그래픽/디자인
기업체구인
인재정보
수료생 취업현황
취업자료실
산학협력업체
자격증시험안내
공지사항
갤러리
건의함
수강후기
일반자료실
자유게시판
학교소개
모집중인 교육
국가기간전략훈련
내일배움카드(실업자)
내일배움카드(재직자)
사업주지원훈련(재직자)
입학신청
교육과정소개
취업정보센터
커뮤니티
글수정
코로나19(COVID-19)는 구직자들의 심리상태에도 영향을 미쳤다. 구직자 중 절반 이상이 스스로 소외됐다고 느끼며 '취준 아웃사이더’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.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1299명을 대상으로 ‘스스로 취준 아웃사이더라고 느끼는지’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(53%)이 ‘그렇다’고 답했다. 지난해 같은 설문조사결과(35.6%)보다 17.4%p나 증가한 수치다.사람인 관계자는 "장기화 된 코로나19 사태로 기업 채용이 위축되면서 취준 기간이 길어진 데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등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"이라고 설명했다.자신을 아웃사이더라고 응답자 중 무려 85%가 코로나19 사태가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. 구직자들은 취업 준비 시작 후 평균 5개월이 지나고 처음 아웃사이더가 됐다고 느꼈다고 답했다.스스로 아웃사이더라고 느낀 때로는 ‘나갈 일이 없어 집에만 있을 때’(69.6%, 복수응답)가 1위를 차지했다. 다음으로 ‘연락하는 사람이 줄어들 때’(46.5%), ‘대부분의 친구들이 취업했을 때’(43.9%), ‘속 이야기를 터놓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때’(42.4%), ‘혼자 하는 것이 하나씩 늘어날 때’(40.4%), ‘SNS 속 행복한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’(27.3%) 등도 있었다.이로 인해 ‘우울감을 느낀다’(59.9%, 복수응답)와 ‘외로움을 느낀다’(58.4%)는 응답도 있었다. 이어 ‘사람들과의 만남이 어색해진다’(44.9%), ‘힘들 때 의지할 곳이 없다’(41.6%), ‘취업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다’(37.5%), ‘인간관계를 잃거나 회복하기 어렵다’(37.4%) 등의 순이었다.반면 장점도 있었다. 먼저 ‘인간관계에 드는 비용 부담이 없다’(51.2%, 복수응답)를 첫 번째로 꼽았다. 계속해서 ‘내 근황이 알려지지 않는다’(36.9%), ‘시간을 나에 맞춰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’(30.2%), ‘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돼 마음이 편하다’(30.1%), ‘비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’(17.9%), ‘취업 준비에 더욱 몰두할 수 있다’(17.7%) 등의 의견도 있었다.전체 응답자 10명 중 6명(64.3%)은 구직 생활 중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했다. ‘취업에 대한 조급함’(50.1%)이 차지했고, ‘채용 전형 탈락 소식’(17%), ‘혼자 있는 시간’(14%), ‘지인의 취업 성공 소식’(6.7%), ‘부모님의 빨리 취업하라는 압박’(5.7%) 등의 순이었다.